無味乾燥
by 화누람

skin by 꾸자네
+

설사병나서 오늘 하루는 자체 휴강...!!!

근데 오늘 시험인데 어쩌지 나 OTL
by 화누람 | 2008/10/16 14:21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4)
+

내가 대학을 다니기 전에 다른 사람들이 과제에 허덕이는 걸 보면서 한심하다고 생각했어. 미리미리 해두면 그렇게 고생 안 할텐데 왜 저렇게 사서 고생을 하고 있을까 하고 말이지. 근데 대학 와보니까 알겠다. 말처럼 쉬운 게 아니구만. 매주 후회하면서 또 반복 요지랄에 요지경이다. 과제를 하고 있자니 예전에 알던 사람이 해줬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교수들은 학생들이 지들 과목만 듣는 줄 아나봐요. 그래서 과제가 산더미."
..........정답?!

by 화누람 | 2008/10/13 20:52 | +雜說 | 트랙백 | 덧글(9)
+
반지, 체인, 휴대용 재털이
박스티 2장에 농구화 2켤레
..........그리고 말보로 라이트 3보루

우리 동생이 최고예요!!!!!!!!!!
by 화누람 | 2008/10/06 22:31 | +雜說 | 트랙백 | 덧글(4)
+
최근 다이어트에 차질이 생기고 있습니다.
.....술약속이 너무 많이 잡히고 있어요!!!!!
멤버를 바꿔가면서 마시고 있는데도
술약속이 끊이질 않는 건
다 저의 화려한 인맥?!
..........죄송합니다.
아무튼 그런 연유로
어제 새벽에 애들에게 전화로 부탁을 했습니다.
당분간은 술자리에 부르지 말아달라고...
하지만 곧 있을 학교동아리 회식이라든가
또.... MT, 축제 등이 두렵기만 합니다.

서울에 놀러가는 것도 당분간은 힘들 것 같아요.
몇몇 애들에게 10월에는 한번 가겠노라 했었는데 말이죠.
후우... 겨울에 살빼고 지금보단 나은 모습으로 만납시다!!!
by 화누람 | 2008/10/05 02:28 | +雜說 | 트랙백 | 덧글(6)
+
어제는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습니다.
하는 것도 없는데 괜시리 피곤하더군요.
유독 강했던 햇볕에 피부가 많이 타기도 했구요.
처음 받아보는 예비군 훈련이라서 긴장도 많이 했지요.
헌데 삭발 탓인지 혼자 이등병스러워서 살짝 부끄럽기까지 했습니다.

건실한 생활이 효과가 있는 건지
아니면 인사치례의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랫만에 만나는 사람들마다 첫 인사가 살 빠졌다네요.
입바른 소리라도 기분 나쁜 소리는 아니군요. ㅎ
실제로도 몸무게는 계속 빠지고 있습니다.

저녁에 개강파티가 있어서 군복을 벗자마자 차를 몰고 나갔는데
진짜 술 딱 한잔만 마시고 대리 운전 불러서 왔습니다.
돈도 없는데 뭐하는 짓인지란 생각도 들지만
음주 운전을 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싶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학교에서 "아빠" 라고 불리고 있어요.
일단은 나이가 많은 탓이겠지요.
그래선지 애들을 챙기게 되는 일이 많은데
오늘도 애들 스케치북이랑 크로키북을 사러 시내에 들렸다가 학교를 가지요.
솔직히 말하면 귀찮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만
저희 학년에 차를 가진 사람이 저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TT_TT
그래도 종종 귀염을 떠는 애들을 보고 있노라면 진짜 아빠가 된 것 같아서 흐뭇하기도 하고
학교에 가기 전부터 아빠 소리는 종종 들었던지라 어색하지도 않고 그래요.
뭐 그다지 좋은 현상이라고는 이야길 못 하겠다는 게 슬프기만 할뿐..... OTL
by 화누람 | 2008/09/11 11:19 | +雜說 | 트랙백 | 덧글(10)
+
금요일에 갑자기 짜증이 치밀어서
깔끔하게 삭발을 했습니다.
인증샷............. 이라고 하고 싶지만
예전 사진이군요 OTL

어제 과제가 아직도 덜 끝나서 달리고 있습니다만
현실 도피성 포스팅은 끝날 줄을 모르는군요 ㄱ-)
by 화누람 | 2008/09/09 08:40 | +雜說 | 트랙백 | 덧글(16)
+
어이쿠 오랫만에 포스팅입니다.

근황이라치면 건실 청년으로 거듭나기 위해
술도 안 마시고 담배도 줄이고
운동도 하고 식단도 조절하고 있습니다.
물론 삼시 세끼 다 챙겨먹으니
아침형 인간이 된 것도 두말할 필요가 없지요.
뭐 며칠이나 갈랑가.... 했지만 생각보다 오래가네요.
스스로가 대견스럽습니다!!!!!
..........

제도 과제 중인데 하기 싫어요 ;ㅂ;)/
첫 주면 그냥 좋게 오리엔테이션이나 하고 말 것이지!!!!
..........역시 교내 알아주는 썅또라이 교수다운 짓이지요.



에혀 과제나 하러 가렵니다 OTL
by 화누람 | 2008/09/08 22:15 | +雜說 | 덧글(6)
+

광주.... 왔습니다만
40여일 일하면서 번 돈....

사흘만에 술값으로 탕진 OTL.....

by 화누람 | 2008/08/22 10:04 | +雜說 | 트랙백 | 덧글(10)
+
후우.......... 피싱사이트에 낚였습니다 TT_TT
하필이면 중국친구한테 말이죠;
사이트 주소가 제 아이디.imgfriendz.com 이길래
중국에서 찍었던 사진 보내주는 걸로 알고
아이디랑 비번을 적어버렸더니 등록된 여러분들께 민폐를 끼친 것 같습니다 ㄱ-)

바이러스라든가랑은 별개로 정보 유출의 문제인 듯 싶으니;
새 주소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새 주소는 dmsqkf1393@nate.com 입니다.
by 까만부엉이 | 2008/08/11 01:14 | +雜說 | 트랙백 | 덧글(9)
+

임창정이 담배사줬다.

..........구라도 꿈도 아니고 진짜로!!!!!

by 까만부엉이 | 2008/07/16 07:20 | +雜說 | 트랙백 | 덧글(15)
+
인상 좋다는 이야기를....
한번도 아니고 연거푸 7번이나 들었다!!!
그래서
'이젠 내게도 영업용 미소라는 게 생긴 것인가!!!!'
란 생각이 살~짝 들었다.
..........밤에 일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얼굴을 본겨-_-;
by 까만부엉이 | 2008/07/12 05:49 | +雜說 | 트랙백 | 덧글(14)
.....
+
제주도에서 일하는 중
매년 겪는 일이지만
......진짜 하기 싫다.
그러면서 왜 또 찾아온 건지 OTL

+
궁금하지도 않던 사람의 흔적을 보게 됐어.
그래서인지 살짝 센치해지는구만...
사람 인연이라는 게 생각보다 가볍고
또 그보단 무거운 말로 표현하기 우스운 거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 100%라는 건 존재할 수가 없지.
그래서 나도 그 사람이 무지 싫어.
..........뭐 그 사람이 당신일 수도 있는 거고
댓글 남겨주신 분들은 아니니까 "혹시 나냐!!!!!" 는 말구

+
중국 갔다 왔었지.
후기같은 거 안 썼었는데...
쓸 거 없어서 안 쓴 건 아냐.
애들한테 현지인 소리도 듣고
처음보는 여자한테 "You are lovely~" 소리도 듣고
남자애랑 고량주로 술대결해서 이기기도 하고
나름 재밌긴 했었지만
풀어서 이거저거 적는 게 귀찮아서.....
by 까만부엉이 | 2008/07/11 04:44 | +雜說 | 트랙백 | 덧글(10)
.....

오오~ 살아 생전 처음으로 한쿡 밖으로 나가봅니다.
중국 상해 갔다가~ 무한 갔다가아~ 다시 상해 와서 웰컴 투 코리아아~ 하는.... 7박 8일 해외 연수!!!!!
말이 연수지 대부분 노는 거라고해서.... 전갈 튀김은 꼭 먹어볼테야요. ≥∇≤)乃

..........말은 이렇게 적고 있지만 그닥 설레지도 않고 ㄱ-)..........



이럴 땐 일상의 무미건조함밖에 느끼지 못하는 제가 참~ 안쓰럽네요.

+문자보낼 때 띄어쓰기하니까.... 20살!!!!!!!!!! 짜리랑 사귀는 친구가 노티난다며 새대 차이난다고 갈굽디다......
..........지도 26살이면서 무슨 -_-....후우

by 까만부엉이 | 2008/06/21 06:04 | +雜說 | 트랙백 | 덧글(8)
.....

선배들한테 경비 아저씨라 놀림받는 丸입니다

뭔 놈의 1학년이 졸작하느라 정신없는 4학년보다 더 바쁘냐!!!!

..........학교 벌써 질림 ㄱ-)

by 까만부엉이 | 2008/05/29 23:53 | +雜說 | 트랙백 | 덧글(3)
▷畵

'로사' 님한테 받은 바톤을 반년이나 방치하다가
이제서야 조금씩 적어가는데
너무 진지하고 시니컬한 대답 투성이라
나도 숨이 막힐듯 답답하기만 하다.
어차피 그 정도 장문의 글이 되면
일일히 읽어줄 사람도 없지 싶어서
문답에 표시 되어있는 ★을 기준으로
하나씩 잘라 올려볼까 생각 中...
(우측은 '로사' 님이 찍어주신 도트)



★그림 좋아하시나요?
+싫어하진 않아.
흑백논리의 이분법이라면 좋아한다쪽이겠지.
식사라는 게 꼭 밥을 좋아해서 먹는 건 아니잖아?
그냥 자연스럽게 계속 곁에 있을 뿐이지.
그러니까 손이 가는 거고...


*어떤 그림체인가요?
+도대체 어떤 인간이 만든 질문인지 궁금하구만.
스스로가 어떤 그림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자신의 그림을 객관적으로 접할 수 있다는 건데
그럴 정도라면 이미 그림에 통달했다고 봐야되지 않아?
결국 이런 질문은 타인에게 물어봐야 한다구!!!
그러니까 내 그림은 어떤 그림체입니까?


*자신의 그림체는 메이저?마이너?
+메이저라는 건 유사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많거나
독특하더라도 추종자가 많은 그런 그림체를 이야기하는 거겠지?
팬이 있을리 만무하거니와 누구랑 비슷하다는 소리도 들어본 적도 없으니
마이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자기 그림체에 대해서 당사자한테 묻는게 아니라니까 그러네.


*누구누구랑 그림체 닮았다라는 소리 들으본 적 있으세요?
+크리오가 이야기했던 한번을 제외한다면야...
뭐 그 것도 그림체가 아니라 선 느낌이 비슷하다는 이야기였고
결국 그림체 닮았다는 이야기라면 들어본 적도 없어.


*동경하는 그림체를 말해주세요.
+잘 그린 그림의 그림체를 좋아하고 동경해.
그림이 생각을 나타내는 하나의 수단이라면
그림체라는 건 결국 그 수단의 습관일테니
단지 습관에 불과한 그 것에 얽매이기보단
앞서 그 수단과 생각을 동경하면 안 될까?


*내키지 않는 그림체를 말해주세요.
+위와 마찬가지로 수단에 얽매이는 편은 아니라놔서
굳이 이야기하자면 반대로 못 그린 그림의 그림체겠지?
기본도 기교도 그 외의 아무 것도 없는 습관이라면
그 수단이 생각을 전달하기에 버겁지 않을까 싶어.


*그림체가 화려한 편인가요?
+종종 다른 사람의 그림을 보면서 화려하다고 느낀 적이 있긴 한데
내 그림을 봤을 때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은 없었던 것 같아.
화려하게 그리고 싶었던 적도 없었던 거 같고
자기 그림체를 자기한테 물어보는 건 넌센스라니까
시원시원하게 대답하신 많은 분들이 존경스러울 뿐이야.


*그림체의 영향은 무엇에 가장 많이 받았다고 생각해요?
+자기 취향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겠지.
좋아하는 거라든가 그리기 편한 거말야.
그림이라는 거 단순한 끄적거림이 전부는 아니잖아?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생각하고 손으로 옮기는 거라고
자주 보고 자주 생각하면 자주 그리게 되는 거 아냐?
결국 내 취향이라는 놈에게 가장 영향을 받았겠지.


*자신이 추구하는 그림의 최종 형태는?
+잘 그려진 그림이지.
탄탄한 기본기 위에 느낌이 살아있고
내 생각을 공유할 수 있을 정도의 유려한 표현과
나의 시선에 호기심을 가질 만큼의 색감.
뭐 이런 것들이 전부 갖춰진 그림?

by 까만부엉이 | 2008/02/11 09:00 | +問答 | 덧글(3)
▶酒
친구네 바에 외상값 갚으러 갔다가
바텐더가 눈병걸려서 쉰다고 대타로 나온 친구가 예뻐서
이런 저린 이야기하며 양주도 홀짝거리다보니
갑자기 택시 기사가 날 깨우고 있었다.
..........계산 직전부터 필름이 끊긴 모냥

지난 주 월요일에 있었던 이야기
크리오 면회는 더 늦어질 꺼 같다... OTL



한달 반만에 하는 포스팅이라는 게 이따위라니... 퉷!!!
by 까만부엉이 | 2008/02/10 08:31 | +雜說 | 덧글(6)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