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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화누람 skin by 꾸자네 |
내가 대학을 다니기 전에 다른 사람들이 과제에 허덕이는 걸 보면서 한심하다고 생각했어. 미리미리 해두면 그렇게 고생 안 할텐데 왜 저렇게 사서 고생을 하고 있을까 하고 말이지. 근데 대학 와보니까 알겠다. 말처럼 쉬운 게 아니구만. 매주 후회하면서 또 반복 요지랄에 요지경이다. 과제를 하고 있자니 예전에 알던 사람이 해줬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반지, 체인, 휴대용 재털이박스티 2장에 농구화 2켤레 ..........그리고 말보로 라이트 3보루 우리 동생이 최고예요!!!!!!!!!! 최근 다이어트에 차질이 생기고 있습니다......술약속이 너무 많이 잡히고 있어요!!!!! 멤버를 바꿔가면서 마시고 있는데도 술약속이 끊이질 않는 건 다 저의 화려한 인맥?! ..........죄송합니다. 아무튼 그런 연유로 어제 새벽에 애들에게 전화로 부탁을 했습니다. 당분간은 술자리에 부르지 말아달라고... 하지만 곧 있을 학교동아리 회식이라든가 또.... MT, 축제 등이 두렵기만 합니다. 서울에 놀러가는 것도 당분간은 힘들 것 같아요. 몇몇 애들에게 10월에는 한번 가겠노라 했었는데 말이죠. 후우... 겨울에 살빼고 지금보단 나은 모습으로 만납시다!!! 어제는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습니다.하는 것도 없는데 괜시리 피곤하더군요. 유독 강했던 햇볕에 피부가 많이 타기도 했구요. 처음 받아보는 예비군 훈련이라서 긴장도 많이 했지요. 헌데 삭발 탓인지 혼자 이등병스러워서 살짝 부끄럽기까지 했습니다. 건실한 생활이 효과가 있는 건지 아니면 인사치례의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랫만에 만나는 사람들마다 첫 인사가 살 빠졌다네요. 입바른 소리라도 기분 나쁜 소리는 아니군요. ㅎ 실제로도 몸무게는 계속 빠지고 있습니다. 저녁에 개강파티가 있어서 군복을 벗자마자 차를 몰고 나갔는데 진짜 술 딱 한잔만 마시고 대리 운전 불러서 왔습니다. 돈도 없는데 뭐하는 짓인지란 생각도 들지만 음주 운전을 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싶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학교에서 "아빠" 라고 불리고 있어요. 일단은 나이가 많은 탓이겠지요. 그래선지 애들을 챙기게 되는 일이 많은데 오늘도 애들 스케치북이랑 크로키북을 사러 시내에 들렸다가 학교를 가지요. 솔직히 말하면 귀찮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만 저희 학년에 차를 가진 사람이 저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TT_TT 그래도 종종 귀염을 떠는 애들을 보고 있노라면 진짜 아빠가 된 것 같아서 흐뭇하기도 하고 학교에 가기 전부터 아빠 소리는 종종 들었던지라 어색하지도 않고 그래요. 뭐 그다지 좋은 현상이라고는 이야길 못 하겠다는 게 슬프기만 할뿐..... OTL 금요일에 갑자기 짜증이 치밀어서깔끔하게 삭발을 했습니다. 인증샷............. 이라고 하고 싶지만 예전 사진이군요 OTL 어제 과제가 아직도 덜 끝나서 달리고 있습니다만 현실 도피성 포스팅은 끝날 줄을 모르는군요 ㄱ-) 어이쿠 오랫만에 포스팅입니다.근황이라치면 건실 청년으로 거듭나기 위해 술도 안 마시고 담배도 줄이고 운동도 하고 식단도 조절하고 있습니다. 물론 삼시 세끼 다 챙겨먹으니 아침형 인간이 된 것도 두말할 필요가 없지요. 뭐 며칠이나 갈랑가.... 했지만 생각보다 오래가네요. 스스로가 대견스럽습니다!!!!! .......... 제도 과제 중인데 하기 싫어요 ;ㅂ;)/ 첫 주면 그냥 좋게 오리엔테이션이나 하고 말 것이지!!!! ..........역시 교내 알아주는 썅또라이 교수다운 짓이지요. 에혀 과제나 하러 가렵니다 OTL 광주.... 왔습니다만
후우.......... 피싱사이트에 낚였습니다 TT_TT
하필이면 중국친구한테 말이죠; 사이트 주소가 제 아이디.imgfriendz.com 이길래 중국에서 찍었던 사진 보내주는 걸로 알고 아이디랑 비번을 적어버렸더니 등록된 여러분들께 민폐를 끼친 것 같습니다 ㄱ-) 바이러스라든가랑은 별개로 정보 유출의 문제인 듯 싶으니; 새 주소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새 주소는 dmsqkf1393@nate.com 입니다.
인상 좋다는 이야기를....
한번도 아니고 연거푸 7번이나 들었다!!! 그래서 '이젠 내게도 영업용 미소라는 게 생긴 것인가!!!!' 란 생각이 살~짝 들었다. ..........밤에 일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얼굴을 본겨-_-;
+
제주도에서 일하는 중 매년 겪는 일이지만 ......진짜 하기 싫다. 그러면서 왜 또 찾아온 건지 OTL + 궁금하지도 않던 사람의 흔적을 보게 됐어. 그래서인지 살짝 센치해지는구만... 사람 인연이라는 게 생각보다 가볍고 또 그보단 무거운 말로 표현하기 우스운 거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 100%라는 건 존재할 수가 없지. 그래서 나도 그 사람이 무지 싫어. ..........뭐 그 사람이 당신일 수도 있는 거고 댓글 남겨주신 분들은 아니니까 "혹시 나냐!!!!!" 는 말구 + 중국 갔다 왔었지. 후기같은 거 안 썼었는데... 쓸 거 없어서 안 쓴 건 아냐. 애들한테 현지인 소리도 듣고 처음보는 여자한테 "You are lovely~" 소리도 듣고 남자애랑 고량주로 술대결해서 이기기도 하고 나름 재밌긴 했었지만 풀어서 이거저거 적는 게 귀찮아서..... 오오~ 살아 생전 처음으로 한쿡 밖으로 나가봅니다. 선배들한테 경비 아저씨라 놀림받는 丸입니다
친구네 바에 외상값 갚으러 갔다가바텐더가 눈병걸려서 쉰다고 대타로 나온 친구가 예뻐서 이런 저린 이야기하며 양주도 홀짝거리다보니 갑자기 택시 기사가 날 깨우고 있었다. ..........계산 직전부터 필름이 끊긴 모냥 지난 주 월요일에 있었던 이야기 크리오 면회는 더 늦어질 꺼 같다... OTL 한달 반만에 하는 포스팅이라는 게 이따위라니...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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